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브래디 (문단 편집) == 천적 == 쿼터백의 천적이라면 긴 패스를 수비하는 코너백과 세이프티를 일컫는 수비 백필드(Defensive Backfield)라고 할 수 있는데, 브래디도 마찬가지이다. * 찰스 웃슨(Charles Woodson): 상대하기 제일 까다로운 선수로 꼽은 미시간 대학교 동문이자 레이더스 코너백으로 이름을 날린 선수. 브래디의 첫 포스트시즌에서[* [[슈퍼볼 XXXVI]]에서 우승한 주전 첫 해.] 브래디에게 블리츠를 해서 공을 떨어뜨리게 해 색에 성공했으나, 이것을 턱 룰(Tuck Rule)에 의해 전진패스로 인정하여 브레이디에게 다시 공격 기회가 가자 '''이건 쓰레기야!(This is [[Bullshit|bullshit]]!)'''이라며 분노를 했다.[* 가끔 안티팬들도 이걸로 깐다.] 이후 본인도 슈퍼볼을 우승한 다음에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지 이제는 방송에서 동문 브래디 칭찬에 여념이 없다. * 챔프 베일리(Champ Bailey): 브롱크스의 유명한 코너백으로 그를 상대하는 날엔 아에 그 쪽으로는 [[포기|눈길도 안 주는 모습]]을 자주 보였다. * 에드 리드(Ed Reed): 레이븐스의 전설적인 프리 세이프티으로 은퇴한 뒤 만난 브래디가 '''나의 [[크립토나이트]]'''라고 부르며 반가워했다. 그러나 AFC 챔피언십을 앞두고 "패트리어츠는 껌이야"라고 했던 젊은 스틸러스 세이프티 쪽으로는 기회 날 때마다 공을 던지면서 대폭격을 해서 이겨버렸다.--사실 고철은 빌 벨리첵과 톰 브래디에게 겁나 약했다-- 농담 삼아 [[일라이 매닝]]도 천적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[[뉴욕 자이언츠]]와 두번 [[슈퍼볼]]에서 만나서 두 번 다 졌다.[* 그 한 번이 다름 아닌 2007-08시즌 [[전승준]] 시즌.] 괜히 천적 소리 듣는게 아니다. 그리고 [[닉 폴스]]에게도 져서 폴스가 천적이라고 불리는데 [[슈퍼볼 LII]]에선 악수를 안 했다는 논란이 일어나 둘이 황급히 해명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